폴리머 블렌드 동향
- 전문가 제언
-
○ 합성수지인 플라스틱은 지구상에서 개발된 소재 중에서 가장 편리하고 용이한 성형 상의 이점으로 인하여 요업재, 철강재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 많이 쓰이는 성형재료로 발전하여 왔다. 플라스틱 소재는 이러한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용도나 기능면에서도 범용의 성형재료에서부터 공업용의 특수 소재로까지 사용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 금속 대체 영역으로까지 용도가 확대될 정도로 수요가 다양화됨에 따라 플라스틱에 관한 물성 개량 요구는 더욱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장의 요구도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고분자 분야에서는 지금의 PE, PP, PS, PVC 소재 같은 새로운 신소재의 개발은 당분간 기술적으로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대신 기존에 개발된 수지에 대한 중합기술의 다양화나 폴리머 블렌드 기술, 첨가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에서 요구하는 물성의 소재를 다양하게 개발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더 타당한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도 그 간의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의 발전과 함께 플라스틱 소재 산업 분야도 규모면이나 기술면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 왔으나 우리가 신기술을 먼저 개발했다고 하기보다는 후발주자로서의 따라잡기 역할에 그친 감이 있다.
○ 폴리머 블렌드 기술은 기술의 특성상 우리나라도 보다 용이하게 창의적으로 우리가 신기술을 먼저 개발할 수 있는 분야로 간주된다. 특히 고분자 블렌드의 나노 혼합재료나 나노규모 충전재의 나노복합 재료화, 고분자/고분자/충전재의 3원계 복합재료화와 같은 유망한 기술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해서 경쟁국보다 새로운 소재를 먼저 개발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Yazaki Humihi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59(10)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78~83
- 분석자
- 이*동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