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제조업을 지탱하는 시스템통합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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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20세기 일본의 제조업을 이끌어 온 산업용 로봇과 생산자동화기술의 재현을 목표로 하는 일본정부와 기업들의 최근의 노력을 보여주는 예로서 시스템통합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내용이다.
○ 일본의 제조업은 장기적으로 국가경제성장을 이끌어온 부문으로 선진국 중에서 GDP에 대한 비중이 20% 수준으로 가장 높다(구미의 경우 약 10%). 일본의 제조업경쟁력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제품제조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산업용 로봇, 각종 생산설비, 생산라인과 연결되는 시스템통합의 우월성이 중요한 배경이다.
○ 자동차, 가전제품 등 소품종 대량생산시스템에서 산업용 로봇은 제조경쟁력의 근원이다. 일본은 우수한 산업로봇기술을 비롯한 자동화시스템기술을 통해 국제 제품 경쟁에서 장기간 우위를 점했었으나 1990년대 버블현상의 대두와 한국?중국 등 신흥국의 발전으로 점차 제조업 경쟁력을 상실하면서 기업들은 중국과 동남아진출 러시를 이뤄왔다.
○ 일본의 로봇산업의 경우, 1990년대부터 산업용 로봇은 매출액이 6,000억 엔 수준이 유지되다가 최근에는 세계적 금융위기, 중국?한국의 로봇산업성장 등으로 오히려 감소 추세이다. 반면, 최근 중국의 임금인상(5년 전의 2배) 등으로 해외진출 메리트는 감소 추세인 것으로 판단한다. 이 현상은 자국의 제조업과 로봇산업의 활성화 계기로 판단하고 그 전략으로 시스템통합 전문가/전문기업의 육성을 제안한다.
○ 이러한 조류는 우리나라 제조업과 로봇산업기술 미래전략에도 참고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현재 로봇은 주로 자동차, 반도체, 가전제품 등 대기업형의 대량생산용이지만, 향후는 제약, 화학분석, 식품, 사회복지(간병, 수술 등) 등의 다방면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한 시스템통합(전문가/기업)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본문의 전략은 국내의 로봇과 제조업 전략과 연계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SEGAWA Yushi, SANJI Shinjch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5(12)
- 잡지명
- 機械設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0~17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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