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냉매 규제와 새로운 냉매의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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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존층 보호와 지구온난화 방지라 하는 2가지 절체절명의 인류 의무가 전 세계적으로 부가됨에 따라 냉동?공조기에 사용되는 냉매의 ODP와 GWP 값이 국제적으로 중요하게 되었다. 또한 기기와 냉매에 대한 APF(Annual Performance Factor; 연간 에너지소비효율), TEWI(Total Equivalent Warming Impact; 총등가 온난화영향),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 평가), LCCP(Life Cycle Climate Performance; 제품수명 기후부하) 등 신조어에 따른 국제적 수치 평가가 필수불가결하게 되었다.
○ 프레온(Freon; 미국 Du Pont사의 상품명)계인 CFC는 오존층파괴의 주범으로 밝혀져 몬트리올의정서에서 이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또한 HCFC는 CFC의 대체품으로 개발되었으나, 이 냉매 또한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냉동?공조기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R22 냉매도 HCFC계다.
- 대부분의 냉동?공조 선진국에서는 ODP 값이 0이면서도 GWP가 낮은 HFO-1234yf(미국의 DuPont사와 Honeywell사의 합작품) 부류의 냉매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냉매인 R22(HCFC 단체(simple substance)), R32(HFC 단체), R410A(HFC 의사공비(pseudoazeotropic))의 GWP 값은 각각 1810, 675, 2090으로 대단히 높으나 HFO-1234yf의 경우는 4 밖에 되지 않는다.
○ 우리나라에는 냉동?공조 기기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이 다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냉매의 개발에 대해서도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선진국 주도의 냉매와 관련된 규제, 기술 개발 동향을 주시하면서 현명히 대응해야만, 환경문제와 결부된 냉동?공조 기기 분야의 세계 시장을 넓혀 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냉동?공조 기기에는 국내용이나 국외 수출용을 막론하고 모든 제품에 냉매의 ODP, GWP, TEWI 등의 값을 제품의 라벨에 명기함으로써, 고객에 신뢰감을 줄 필요가 있다.
- 저자
- FUJIMOTO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86(1007)
- 잡지명
- 冷凍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690~697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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