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분야의 생산기술과 생산시스템
- 전문가 제언
-
○ 자동차산업은 일관조립생산에 의존하는 전형적인 산업으로 수많은 부품과 재료가 순차적으로 조립공장으로 투입되면서 이동조립식 대량생산으로 이루어진다. 자동차 생산은 조립기업뿐만 아니라 주변의 수많은 기업들의 협동을 필요로 하며, 생산 활동의 원활한 흐름과 유기적 결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자동차산업은 거대한 공장, 현대식 생산설비, 고도의 집중성, 세분화된 분업구조, 대규모의 동질화된 노동력 등으로 상징되는 자동차산업은 오래 전부터 근대적인 대량생산기술체계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주목받아 왔다.
○ 최근 중국, 인도, 브라질과 같은 신흥개발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자동차 수요의 확대는 국제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경쟁의 심화도 초래하고 있다. 또한 한국 자동차산업의 부상과 계속되는 엔고에 대응하기 위하여 일본의 자동차업체는 생산거점의 해외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품질보증과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글로벌하게 전개해야 할 필요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업계가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산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되고 있다.
○ 자동차산업의 생산기술은 생산시스템의 구축 및 제조 조건을 설정하기 위한 생산공장의 설계·개선 등의 기술로 시스템기술, 프로세스기술 그리고 설비기술로 이루어진다. 생산기술 가운데 중요한 것이 시스템기술로 제품설계와 공정설계 그리고 공정이 제 기능을 발휘하고, 가공, 조립, 출고 검사로 연결되는 자재의 흐름(Material Handling System)을 제대로 관리하는 정보기술이 결합된 시스템 기술을 의미한다.
○ 최근의 자동차산업은 기술의 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생산되는 자동차는 기술과 디자인이 과거의 자동차들과는 크게 차별화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시장의 글로벌화와 환경대응 기술의 개발에 따라 신상품 개발과 생산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표준화, 플랫폼 공유가 특징으로, CAD/CAM/CAE 시스템 적용의 필요성이 과거에 비해 더욱 더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자동차산업도 새로운 생산기술의 개발과 일관된 시스템의 활용으로 보다 효율적인 생산기술 체계를 수립하여 글로벌 경제체제에 대응하는 국제경쟁력을 배양하여야 한다.
- 저자
- Masuko, Yoshik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65(8)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49~154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