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환경계면의 인간병원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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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ocytotoxin은 쉬가 독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지하적리균 Shigella dysenteriae 제1형이나 일부 대장균 Escherichia coli 균주에서 발견되며 용혈성 요독 증후군의 한 형태를 야기하기도 한다. 특히 이들 대장균은 농업활동과 환경계면 간에 다양한 형태로 전염되지만 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공정분석법 채택에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 2008년 미국 쇠고기수입 문제로 혼란이 지속될 무렵 미국 식품안전국이 병원성 대장균 E. coli O157 : H7 오염의심 쇠고기에 대해 리콜조치를 내린 업체에 한국수출이 허용된 작업장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사실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사안이다.
○ 동물원성 병원체 E. coli O157에 물 오염은 공공보건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반추동물의 위와 장관이 이 미생물의 저장소로 인식되고 있지만 분뇨나 오염된 토양에 상당기간 지속할 수 있고 폭우 중에는 수로를 따라 다른 곳으로 이동되어 하절기에는 세심한 모니터링이 요구되어 관계당국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 담수생태계는 농업과 광범위한 환경간의 계면으로 인식되면서 급수나 각종 오락용 지표수 및 조개 채취현장 오염은 인간이 E. coli O157 노출에 중대역할을 하고 질병돌발의 리스크를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수인성 E. coli O157 검출방법이 필수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밀진단법이 신속히 정착되길 기대한다.
○ 대장균은 병원성과 비병원성으로 크게 대별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병원성 균주의 서식지 환경과 감염경로 등을 비롯하여 감염 후 야기되는 각종질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나라 국민이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관계당국은 모든 노력에 전념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R.S. Quilliam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140
- 잡지명
- Agriculture, Ecosystem &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54~360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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