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고형 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과 산업현황 및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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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에서는 오늘날과 같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고형 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EU의 정책결정자들도 CO2 감축이 가능하고 석탄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고형 바이오매스발전소의 건설에 높은 신뢰를 보이고 있다.
○ 유럽의 고형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의 제조업체로는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시스템 중에서 주로 중소형(용량 3~10MWe)을 생산하며 유럽 최대의 기업인 핀란드의 MW Power, 미국의 다국적기업인 Foster Wheeler의 스위스 자회사인 Foster Wheeler AG, 0.25~8MWth의 보일러를 연간 60~80기씩 생산하는 프랑스의 Compte-R, 우드펠릿(wood pellet) 보일러 제조업체인 오스트리아의 KWB 등이 활동하고 있다.
○ EU 27개국의 2010년도 고형 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량은 석유 환산으로 7,932만 톤이며 전년도보다 8% 증가하였다. 이는 2003년도의 9.8% 성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간 성장률이며 이러한 높은 성장률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 거둔 실적이기 때문에 EU의 고형 바이오매스 관련 기업들은 앞으로 고형 바이오매스에너지가 에너지 수요 증가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U는 2020년까지 일차에너지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20%로 높이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고형 바이오매스에너지의 연간 전력 생산량과 열 생산량을 각각 2010년도의 82.4TWh(=1조 Wh)와 68.2Mtoe(=석유 환산 백만 톤)에서 2020년까지 155TWh 및 80Mtoe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 특히 EU에서는 고형 바이오매스에너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바이오매스발전의 효율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형 바이오매스 원료를 우드펠릿으로 공급하기 이전에 사전처리의 건조공정이 바람직한 것으로 있다. 바이오매스의 건조는 대기 중 상태에서 250-300도로 가열하여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석탄과 우드펠릿의 혼소 열량을 25-30% 증가시킬 수 있다.
- 저자
- EurObserVER-E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206
- 잡지명
- Systemes solair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9~87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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