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용량 방식 터치패널의 개발과 시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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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터치패널 산업의 발전은 휴대폰 및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채용이 활발히 진해되는 데 기인한다. 예로 Apple의 iPhone에 심플한 디자인과 넓은 디스플레이에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휴대폰 시장은 저항막 방식에서 정전용량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 터치패널에는 광학방식, 저항막방식, 정전용량방식, 초음파식, 전자유도방식 등의 입력원리에 의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특징을 활용하는 용도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광학방식, 정전용량방식은 대형제품에 저항막방식은 소형에 사용되었던 터치패널은 마우스 대신 1점 입력의 포인트 디바이스로 인식되었던 상식을 탈피하고 있다.
○ 터치패널의 주요 재료로는 ITO 필름, ITO 유리, 컨트롤 IC가 있으며, 원가에서는 ITO 필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정전용량 방식용 컨트롤IC는 기술 난이도가 높고 정교한 알고리즘이 요구되어 Synaptics, Quantum Research Group, Cypress Semiconductor 등의 해외 업체와 국내 멜파스 같은 일부 업체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ITO 필름은 Nitto Denko, Gunze 같은 일본 업체가 거의 독점하고 있으나, SKC 하스디스플레이 필름, 한성산업, 디지텍시스템 같은 국내 일부 업체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 패널 업체는 디지텍시스템, 한국터치스크린, 일진디스플레이, 모린스 등 3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 터치 패널의 새로운 재료로는 전도성 고분자, CNT, ITO 나노입자, 금속 나노와이어, ZnO 등이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30년의 사용실적이 있는 ITO 재료를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
○ 터치 패널은 편리성으로 인해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의 스마트폰 생산이 많은 점을 고려하면 재료의 국산화가 중요하다. 이미 많은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나 높은 기술이 요구되어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관련 연구인들의 노력이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자
- Nishide His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59(12)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13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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