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원소의 현황과 재활용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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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토류원소는 원자번호 57에서 71까지 란타늄 계열의 15개 원소와 스칸듐(Sc), 이트륨(Y)을 합친 17개 원소를 총칭하는 것으로 매장량이 적은 17종의 희귀원소 종류를 희귀 토양종류 희토류라고 한다.
○ 1992년에 중국의 Deng Xiaoping이 중동에는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고 호언했으며, 18년이 지난 2010년에는 Deng Xiaoping이 예언한대로 세계희토류의 97%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1년에 중국과 일본의 Senkaku열도 분쟁이후 세계 각국들은 희토류의 가치를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
○ 한국은 희토류 소재를 거의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 일본은 희토류 원료를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고 이를 합금 가공하여 소재형태로 가공한 뒤 한국 등지로 수배의 비싼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는 실정으로 한국도 중국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우리나라는 지금 당장 희토류 수급에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중국의 희토류원료수출이 갈수록 줄어들 경우 수급불안에 따른 소재가격 급등은 물론 적기 공급이 순조롭지 못하게 되며 한국의 첨단가전, 전기자동차 등 주력 산업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 2010년 기준으로 전 세계 희토류의 소비는 15만 톤에 달하고, 2012년에는 Ce, La, Nd순으로 19만 톤의 수요가 조사되었다. 우리나라의 2010년 희토류 수입은 약 7,000톤으로 최근 7년 동안의 소비와 수입을 보면 크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며 우리나라의 주력산업 분야에서 큰 수요가 전망되고 있다.
○ 우리 정부는 앞으로 희토류에 대한 전망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며 산업계를 이끌어가는 대기업에서도 희토류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주도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희토류에 대한 기초연구에 충실하여 재활용과 대체품 개발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Sakae Shirayama, Toru H. Okab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65(11)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87~94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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