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은 인간 뇌의 노화인가-뇌 진화와 노쇠의 부적응 상호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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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병은 뇌 기능이 지속적이고 비가역적인 감퇴현상을 보여 환자의 기억과 사고력을 감퇴시키는 병이다. 최종적으로 먹고 얘기하는 단순한 행동마저 안 될 때까지 기억과 사고력을 지워버리게 된다.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약물인 아리셉트, 라자다인 및 엑셀론 등은 기억개선에 도움이 될 뿐 질병 진행 지연에는 아무 효과가 없다.
○ 이 검토에서 알츠하이머병은 인간 뇌 진화와 노쇠 사이 부적응 상호작용으로 보인다. 비록 필연적으로 치매를 유발하지 않더라도 모든 사람에서 생기는 것으로 예측된다. 병리학적 과정은 뒤 안쪽 피질에서 노쇠에 의하여 매개된 기능의 하향 조절과 관련하여 개시된다. 이것은 후각 뇌 피질층 II 신경세포로 글루타메이트성 흥분성 입력의 손실을 유발한다.
○ 인간 특이한 부적응 신경가소성 반응은 신경세포의 기능장애, 신경섬유 다발성 병변 형성 및 죽음을 유발한다. 이것은 글루타메이트성 흥분성 입력의 더 많은 손실과 진화가 진행한 취약한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흥분 경로에 따라서 부적응 반응의 전파를 유발한다. 결국 신경세포는 많은 뇌 부위에 영향을 주어 치매를 야기한다. 가능한 치료 접근은 글루타메이트성 전달의 강화를 포함한다. 이 이론은 알츠하이머병을 어떻게 분류하는지에 달려있다.
○ 최근 미국에서 J147이 정상과 알츠하이머의 생쥐 모두에게 기억력을 향상시켰고 신경접합부 상실로 인한 뇌손상을 사전 예방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J147 물질은 신경세포를 광범위하게 보호하기 때문에 파킨슨 질환, 헌팅튼 질환, 근위축성 측색경화(ALS) 및 뇌졸중 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물질과 유사 또는 더 우월한 물질을 개발하여 새로운 차원의 알츠하이머 질환 치료 및 진행 예방약이 조속히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David Neil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4~122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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