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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과 간엽줄기세포의 노화

전문가 제언
○ 조직특성의 다기능성 줄기세포로 알려진 간엽줄기세포 혹은 간엽기질세포가 성체의 어디서나 발견되며 이 세포가 조직의 필요에 따라 수선과 재생의 세포원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사람이 노화하면서 간엽세포의 조절네트워크가 점차 악화되어 만성적인 염증 같은 것이 이 세포의 미세환경에 이상으로 골과 근육에 지방을 축적하는 부작용이 생기며, 상해를 받은 후에는 치유장애와 섬유증이 나타나고 혈액생성과 자가면역에도 변화를 야기한다.

○ 간엽줄기세포(MSC)는 특히나 여러 가지 종류의 면역세포와 상호작용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면역조절과 세포방어 분자를 분비함으로써 세포간의 접촉과 면역을 조절한다. 이 리뷰에서는 간엽줄기세포, 조혈줄기세포, 전구세포가 서로 공유하고 있는 줄기세포의 적소에서 분자기전과 세포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최근의 이해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노화에서 조직의 항상성과 면역현상이 간엽세포와 다양한 T림프세포의 직계 세포가 상호 의존하여 혼란을 초래하는 것으로 본다.

○ 다른 나라 줄기세포연구는 이 논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직도 기초연구에 치중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2011년 7월 에프씨비파미셀이 개발한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세계에서 처음 줄기세포치료제로 허가받은 데 이어, 메디포스트의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과 안트로젠의 치루 치료제 ’큐피스템’에 대한 품목이 식품안정청의 승인을 받았다. 그 외에도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예정대로 마친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는 모두 5건, 임상시험 중인 경우는 13건이나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이러한 결과는 국내 업체들이 줄기세포 실용화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앞으로 치료제가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초연구와 안정성, 효능에도 더 많은 역량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Gunter Lepperding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1
권(호)
23
잡지명
Current Opinion in Immu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518~524
분석자
강*원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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