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외피의 에너지 절감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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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기준 우리나라 가정과 상업부문의 에너지소비는 전체소비량의 19,6%를 점하고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25.3%를 차지하고 있는데, 주요 선진국에서는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미국 45%, 영국 41% 등으로 OECD 전체 평균 31%에 이르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선진국 진입 시까지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 건축물의 열손실은 외벽, 창문 그리고 지붕(천장)에서 80%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단열 처리하면 에너지 절감효과도 상대적으로 커서 50%를 넘고 있다. 정부는 2000년대 초부터 주택의 단열시공에 주목하여 단열지침서를 제정하여 외벽, 지붕, 천장에 외/내 단열, 중간단열 시공법, 창문에는 이중창 시공이나 복층 유리공법을, 바닥에도 바닥 단열 시공법을 추천 보급하고 주택단열 개수자금을 융자 지원해 왔다.
○ 본문에서는 패시브 건축물에서 건물의 외피에 대한 에너지절감을 위해서 벽체, 창문, 지붕, 단열재 그리고 외기의 관리와 분석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비용대비 효율적인 에너지절감전략이 중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 2011년 정부에서도 미래그린에너지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5대 분야별로 중장기 R&D 이정표로서 「그린에너지 전략 로드맵 2011」을 수립하고 15대 로드맵 가운데 에너지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부문에서 “에너지절약형 건물”은 건물 에너지소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주요 건축자재를 우리 기술로 고효율화하는 동시에 건물 에너지성능을 평가하고 효율적인 소비를 돕는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그러나 에너지절약 건축에 대한 관련규정이 권장사항이 많고 아직 이에 대한 건축주나 발주처의 인식제고가 필요하며, 무분별한 수입제품의 범람을 막기 위해 고단열/고기밀의 창호시스템 기술, 열교방지형 단열시스템의 소재/설계/시공기술의 지속적인 국산화 지원이 필요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기술의 개발지원과 함께, 무엇보다 경제성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어서 경제성을 제고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 저자
- Suresh B. Sadineni,Srikanth Madala, Robert F. Boeh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617~3631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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