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젖산 폐재를 이용한 환경정화 및 에너지 회수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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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주로 미생물이나 동식물이 생산하는 고분자물질을 재료로 합성되며 생분해성을 높인 플라스틱이다. 폴리젖산(PLA)은 광합성에 의한 이산화탄소 고정산물을 원료(카사바, 옥수수)로 생산되며 물리화학적 강도가 우수하다는 큰 이점을 가지고 있어 범용적으로 다수 이용되고 있다. 장래에는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잉여 PLA나 사용이 끝난 PLA 자재가 대량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어 그 처리나 재이용이 큰 과제가 되고 있다.
○ 현재 사용이 끝난 폐PLA의 처리 재이용방법으로는 열분해나 가수분해에 의한 케미컬리사이클 이외에, 재생되지 못한 PLA는 매립, 소각, 콤포스트화 등이 고려되고 있다. PLA는 소각, 매립하여도 지구적인 탄소 증가에는 큰 영향은 없으나(카본 뉴트랄 개념) 이 폐재를 환경보전, 정화 및 에너지 회수 등에 적극 이용할 수 있으면 시대의 요청에 적합한 자원순환 시스템 산출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 BOD/N의 비(유기물과 질소원의 밸런스)가 낮은 폐수류(예, 축산 폐수 등)에서는 생물학적 탈질반응에 필요한 환원력(유기원)이 부족하여 가끔 불완전한 탈질반응(온실효과가스, 오존층 파괴가스인 N2O)을 일으키거나 탈질반응 자체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메탄올이나 초산 등의 액체기질을 첨가하고 있으나 폐기되는 생분해성 폴리머인 PLA폐재를 대체 공급함으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유기염소화합물로 오염된 토지의 오염물 제거용 환원력 공급재로서 PLA폐재를 활용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PLA는 탈질반응의 환원용 기질로서 이용되지 않았으나 물성을 조정하여 가수분해속도를 제어하고 안정된 미생물활성의 전자공여체로서 작용할 수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장래 대량 배출이 예상되는 PLA폐재의 새로운 용도가 개발된 것이다. 그러나 아직 실용화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어 계속적인 연구가 요망되고 있다.
- 저자
- Takeshi Yamada, Akira Hirai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40(9)
- 잡지명
- ファインケミカル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2~19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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