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CO2저장 잠재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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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의 CO2저장 잠재력은 미약한 것으로 탐사되었다. 결과적으로 추정 저장용량은 이론적 용량이다. 전체 이론적 용량은 보수적으로 1Gt이다. 주로 사암층, 셰일층, 석탄층, 석회암층 등에서 11개의 저장지가 추출되 었지만 추가적인 탐사와 연구가 요망되고 있다.
○ 벨기에는 유럽대륙에서 작은 나라들 중 하나이며, 해안선의 길이는 66㎞이다. 면적은 3만 510㎢으로 우리나라 경상도 면적과 비슷하다. 벨기에의 CO2 배출량은 120Mt(2006년)으로 한국의 590Mt(2010년) 20% 수준이다. 한국보다 낮은 CO2배출과 좁은 국토에서 CO2저장지 추출 및 가능량 산출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심부 암염대수층(saline aquifers)과 석탄층, 석회암층은 지질학적으로 CO2저장지로 선택된다. 저장지 선택과 평가의 주요 기준은 저장지 지질특성, 밀폐, 심도, 트랩구조 산출 등이다. 미개발 석탄층은 비교적 큰 용량을 갖지만 낮은 투과성은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갖게 한다. 폐탄광의 채굴적은 저장지로서 가능성이 있지만 압력과 밀폐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도 지질학적으로 탄전지대와 석회암지대가 발달하고 더욱이 해양퇴적층도 발달하고 있어 벨기에에 못지않은 적합한 CO2저장지가 발견될 것으로 사료된다. CO2저장과는 다른 CO2처리에 국내 초염기성 암석을 모암으로 하는 광산들의 광미를 이용한 광물 탄산염화 기술도 있다.
○ 정부는 2009년 중점녹색기술의 하나로 CO2 포집·저장·처리기술을 선정하고 CCS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2010년 ‘국가 CCS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부응하여 국내 CO2저장지 추출 및 가능량 산출을 위한 추가적인 지질학적 연구개발에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된다.
- 저자
- Kris Welkenhuysen, Kris Piessens, Jean-Marc Baele, Ben Laenen and Michiel Dusa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913~4920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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