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과성 폴리머소재에 대한 레이저용접기술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펄스 레이저에너지를 이용하여 고분자 재료 내에 표면 혹은 하부표면 마크를 함으로써 폴리머소재를 서로 용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인데,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경제적인 방법으로 레이저접합이 가능하여 향후 응용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종래의 폴리머소재 용접법은 비용과 시스템의 복합성(complexity)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오염에 대한 가능성을 증가시켜주는 단점을 안고 있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첨가제(안료, 착색제, 염료, 기포제, 발포제 등)를 사용하지 않아, 이로 인한 해로운 오염물이 삽입될 가능성이 적어 특히 생명과학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 폴리머와 플라스틱용접은 마찰용접(vibration, rotation), 초음파용접, 마이크로파용접, 고주파용접, 열판(hot-plate) 용접 등의 광범위한 접합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서로 다른 투과성 때문에 사용상 한계점이 많아 용접작업자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최적의 용접방법의 구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 레이저에 의한 플라스틱용접은 비접촉, 3차원 용착가능, 치공구 소모 없음, 거의 모든 형상용착가능, 용착 후 구조적인 힘에 의한 변형 없음, 접착제 불필요, 고품질의 기밀용착, 정밀한 에너지 제어, 최소한의 가열범위, 높은 용착강도, 민감한 구성부품에 근접한 부위의 적용가능 등의 장점이 있어 향후 국내외 고분자용접분야에 더욱 활성화가 기대된다.
○ 레이저를 이용한 플라스틱용접기술은 의료기분야(무결점, 고품질), 자동차분야(3차원, 고품질용착), 전자분야(비접촉, 무진동), 반도체분야(정밀, 극세용착), 섬유산업분야(고속, 연속용착) 등의 산업분야에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 방식(CNC+Laser)을 이용한 폴리머용접공정이 개발되는 등 레이저를 이용한 최신 폴리머용접기술의 등장되고 있으나 아직 초기단계에 있으므로 국내 산업분야에 산학연 차원에서 이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