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 오염수가 쌀 비소농도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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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소는 화합물 상태에서도 맹독성을 나타내는 원소로 국제보건기구에서도 수돗물의 비소농도를 10㎍/ℓ이하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3가비소인 아비산염이 5가비소인 비산염에 비해 용해도가 높고 독성도 높다.
○ 비소를 제거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철과 같은 응집제를 사용해서 공침시키는 방법과 활성탄 또는 활성알루미나 등을 사용하는 흡착법이 있다. 그러나 비소농도가 낮은 음용수의 처리과정에서는 약품사용에 따른 영향을 방지하기 위해 막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 막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20분 이상의 공기산화에 의해 3가비소를 5가비소로 전환시켜야 처리효율이 상승한다고 하며, 이 조건으로 처리하면 0.031㎎/ℓ의 원수가 0.002㎎/ℓ 이하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일본의 연구결과가 있다.
○ 비소는 준금속이고 연소할 때에 휘발하기 때문에 석회 또는 시멘트를 사용하는 고형화, 안정화과정으로 고정시켜서 처분해야 한다. 고정화 메커니즘은 시멘트 격자에 칼슘, 철, 비산염 또는 아비산염을 캡슐화 하는 과정을 포함하며, 이 경우에 침출수의 농도가 0.823㎎/ℓ로 유지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본 원고에서는 비소농도가 높은 지하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재배한 쌀의 비소농도도 높은 방글라데시, 서벵골, 태국, 중국 등 남·남동아시아의 문제를 기술했다. 이 지역에서는 비소농도가 높은 쌀보다 비소농도가 높은 음용수가 인체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 국내의 경우에도 휴·폐 광산 주변에서 중금속오염과 함께 비소오염이 관찰되고 있지만, 특히 금광 주변에서 이러한 현상이 현저하게 나타난다. 포스텍은 그래핀을 이용해서 99.9%의 비소를 제거하는 기술을 2010년에 개발했다.
- 저자
- M. Azizur Rahma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09
- 잡지명
-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645~4655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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