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서 Wnt 경로의 목표: Dickkopf-3의 새로운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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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t 경로는 암의 발달과 진행에 중요한 새로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한 세포에 풍부한 발현은 고형암과 혈액암에서 종종 발현이 되지 않는데, 이는 프로모터에 이상한 메틸화와 역시 miRNA 규제 부제와 억제된 히스톤 모방 등으로 후생유전의 억제에 기인한다. 반면, DKK3의 유전적 이상은 드문 편이다. 암의 중심적 억제자인 DKK-3은 암 세포에서 발현이 안 되어 암 세포가 자라거나 예정사를 유도하지 못하는 점 등이 있으나, 암에서 Wnt 신호의 탈규제에 대한 역할은 충분히 정립되지 않은 편이다.
○ DKK-3의 재발현 전략은 암 치료에 잠재력이 있는 목표로 희망이 크다. 저발현된 암 억제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재발현할 수가 있는데, 시스템이나 암 부위에 적용할 수가 있다. 벡터-중재 유전자 전달과 후성 유전 재-프로그램 치료 등이 있다. 지금까지 특수 벡터-기초 유전자 운반은 동물 모델에서 처음 유망한 결과를 내었다. 아무튼 이 방법을 임상에 적용하기 전에, 정상 세포에서 DKK-3의 생리적 역할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즉 정상 세포와 암 세포에서 Wnt 신호와의 기작을 밝혀서 이런 기반으로 임상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암을 목표로 한 DKK-3의 연구에서 고려해야 할 다른 면은 암의 이질성이다. 암 조직은 유전자 구성을 포함한 분자적 구성이 이질적이다. 이런 이종성은 DNA 메틸화와 같은 후생유전 형태에 적용할 수가 있다. 암에서 메틸화 되지 않은 세포는 치료를 피할 수가 있고, 다시 암 덩어리로 자랄 수가 있다. 예정사에 민감한 Hsp70/72와 Bcl-2는 암에서 이질적으로 발현되어 약물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암 세포주를 이용한 동물에 암 세포 이식은 이런 문제에 답을 주지 못한다. 그래서 동물 모델에서 잘 규명된 초기의 인간 암 조직을 사용하여야 한다.
○ 국내에서는 충북대 배석철 교수 팀이 암과 관련된 Wnt 신호에 대하여 오랫동안 연구하여 좋은 성과가 있으나, DKK-3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으로 앞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다.
- 저자
- Juegen Veeck, Edgar Dah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825
- 잡지명
- Biochimica et Biophysica Acta (BBA) - Reviews on Cancer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8~28
- 분석자
- 정*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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