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과 순환기질환에 관한 최근 연구성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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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 길고 피로회복이나 식욕증진과 우울증 해소 등 정신건강에 이로운 만큼, 과음에 의한 간 기능장애, 음주 후 사고 유발, 알코올 의존증, 발암요인 등 건강장애 또한 무수하게 많다.
○ 음주가 건강상 유익한 영향이 해로운 영향을 상회한다면 건강에 유리하다는 관점에서 적정음주의 개념이 생겨났다. 소량의 음주는 사망률이 저하된다는 음주량과 인구 전체의 사망률은 J자형을 나타낸다고 보고되었다. 소량 음주란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단위(1 drink=에탄올 12g)로는 남성 1일 2드링크 이내, 여성 1드링크 이내이다.
○ 소량의 적정 음주는 알코올의 항 아테롬성 동맥경화나 항 혈전응고 효과를 통하여 관상동맥 질환, 혈관수축형 심장병 및 말초동맥 질환의 위험을 경감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러한 알코올의 순기능은 HDL콜레스테롤의 증가와 LDL콜레스테롤 저하와 같은 혈액 지질 개선 작용으로 설명된다.
○ 음주에 의한 유익한 영향은 주로 알코올에 의한 항 동맥경화 항 혈전작용 적정음주는 건강인에게는 옳다는 개념이지만, 이미 동맥경화성 혈전성 질환을 가졌느냐 또는 그 위험이 큰 사람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 음주에 의한 협심증, 당뇨병, 고혈압,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근증 및 대사증후군 위험성 등은 이미 많은 연구에 의하여 지적되어 있듯이 제어되어야 할 것이며 다량의 음주나 폭음은 고혈압, 뇌혈관 장애, 부정맥, 심근증 등의 원인이 되므로 주량을 줄이거나 금주해야 한다.
○ 알코올 감수성에 따른 개인차를 고려하여, 비음주자는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다량 음주 습관이나 알코올 의존 가능성이 있는 이상, 건강을 위하여 음주를 절대로 권하지 않아야 한다. 건강 문제를 고려한 음주의 선택은 어떠한 주류가 건강에 더 유리 혹은 불리할 것인가는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고, 더욱 연구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Ichiro Waka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55(1)
- 잡지명
- 生活衛生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4~45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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