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하이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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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선명 텔레비전(UHDTV: Ultra High Definition Television), 또는 초고정밀 영상 시스템(UHDV: Ultra High Definition Video), 그리고 슈퍼 하이비전(SHV: Super Hi-Vision)은 일본 NHK 방송기술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다. 슈퍼 하이비전은 약 3,300만 화소를 가지고 있으며, 7,680×4,320 화소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은 2015년에 SHV 시험방송을 하고 2020년까지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슈퍼 하이비전을 가정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화소 피치를 하이비전의 ?4인 0.3㎜ 정도로 작게 할 필요가 있다. 셀의 크기를 작게 하는 것이 발광효율 저하 등으로 어렵다고 여겨지며, 셀 크기를 작게 해도 가스 압력을 높임으로써 발광효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패널 재작에 도전하는 예는 많지 않다. 슈퍼 하이비전은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높은 현장감으로 TV 회의에서 실제 대면하고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 슈퍼 하이비전은 정보량이 방대하기 때문에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해 송신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일본 총무성에서는 2011년까지 압축기술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해 왔다. 2011년 5월 22일에 일본의 전자기기 회사인 SHARP에서는 세계 최초로 85인치 LCD TV를 통해 초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공개하였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 2007년까지 국내외에 출원된 슈퍼 하이비전 관련 특허를 분석한 결과, 일본은 총 328건으로 전체 923건 중에서 36%를 차지하였다. 이어서 미국이 279건으로 30%를 점유하여 2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183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LG 전자는 국내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50건의 특허를 슈퍼 하이비전과 관련해 출원했지만 채널 코딩?등화 및 영상처리 기술에 대한 특허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반면에 일본은 제일 앞쪽인 카메라 기술과 끝 쪽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축으로 촬영?압축?전송?디스플레이에 속하는 특허를 고루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더욱 분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Eisuke Naka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1
- 권(호)
- 65(9)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276~1281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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