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나노입자 약물의 물리, 화학적 안정성

전문가 제언
○ 현재 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신약의 10%가 낮은 용해도 때문에 생체이용률에 문제가 있다. 또한 최신개발 된 신약의 40%가 불용성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낮은 용해도는 약물효과를 검정하는 데에도 큰 문제이다. 따라서 충분히 높은 생체이용률을 달성하기 위하여 올바를 제제를 만들 필요가 있다.

○ 이 문제해결로 낮은 용해성 약제를 cyclodextrin 등에 삽입한 화합물, 복합체 형성과 같은 제제를 만들고 있으나 이들은 삽입될 수 있는 특수구조를 가진 분자들에만 해당된다. 용제혼합물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독성문제가 있다. 반면 최근의 약제들은 비수용성은 물론이고 용제에도 거의 녹지 않는 약제들이 많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방법은 약물 나노입자를 만들고 있다. 이 나노약물들은 앞으로 계속 발전할 것이며 좋은 시장성이 있다.

○ 제조과정은 하향식과 상향식이 있다. 하향식은 목표보다 큰 고체입자를 기계적으로 갈아 만들며 습식제분과 고압균질화(pressure homo -genization)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상향식은 분자수준에서 입자를 형성하기 때문에 입자성질을 잘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하향식보다 복잡하며 용매증발법과 반용용매법이 있다. 전형적인 제조방법은 약물분말을 PEG 600과 같은 물이 아닌 매체에 분산하고 호모게나이저로 균일 분산한다. 식품업체에서 사용하는 1ton/시간 생산 크기의 호모게나이저도 있다.

○ 나노기술은 BT, IT, ET 등의 첨단기술과 융합하여 미래사회를 선도할 핵심기술이어서 우리나라에서도 국책 21세기 프론티어사업으로 정하고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단이 KIST에 결성되어 있으며 특히 이 사업단의 결과로 경희대 이상천 교수는 효소반응을 통해 다수 구명을 가진 다공성 나노입자에 항암제를 넣어 암세포를 공격하고 분해하는 나노약물을 개발하였고, KAIST 박태관 교수는 siRNA 단량체를 연결하어 유연성이 있는 접합체를 만들고 양이온성 고분자와 복합체로 만들어 사용하는 혁신적인 나노약물 전달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저자
Libo Wo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63
잡지명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456~469
분석자
이*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