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수송용 연료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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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환경파괴 주범의 하나로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지목될 정도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수송용 연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석유 시대가 끝나고 수소시대가 도래하므로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공급 인프라의 투자검토가 시급하게 느껴진 때가 있었다. 바이오에탄올이나 바이오디젤이 인기가 높았다. 이제는 플러그 인 기술의 전기자동차(EV) 시대로 진입한 것 같다.
○ 이 글에서 수송용 연료 연구의 전문가들인 아일랜드의 University College Cork의 J.D. Murphy와 T. Thamsiriroj는 석유를 대체할 여러 미래 수송용 연료 기술에 대해 아일랜드의 사례연구로서 설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미래 수송용 연료로 하나의 만병통치약은 없고 실정에 맞는 여러 에너지 소스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 전기자동차(EV)는 전기분해로 제조되는 수소 사용 연료차량보다 효율이 우수하다. 수송 연료의 전기화는 투자가 커서 어렵지만, 풍력발전과 같은 불균일한 재생가능에너지의 야간전기의 저장용 기구의 역할이 가능하므로 전기화는 수송에너지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아일랜드는 EU로부터 2020년 16%의 재생가능에너지공급 목표를 부과받고, 10%의 수송용 재생가능에너지 공급목표로서 이의 달성을 위해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재생가능에너지의 대부분을 풍력발전에 의존하고 부지별 발전효율 평균 30%로 3MWe 풍력터빈 한 대가 2,300대의 EV에 전력공급을 계획 중이다.
○ 미래 수송용 연료로는 많은 바이오연료가 연구되고 있다. 이 중 해양 조류(algae)(또는 마크로 조류)는 마이크로 조류와 달리 지질(lipid)의 에스테르화에 건조가 필요 없고 혐기성 분해조에 매우 적합한 바이오메탄인데, 바이오연료의 이상적 목표로 간주되고 있다.
○ 한국은 2015년 글로벌 그린카 4대 강국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주요기업들이 전기차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아직 초기단계로 기술 수준은 낮다. 한국시장은 EU, 미국 등 세계 무역중심권과 FTA 체결로 팽창하여 전기차의 거국적 수출전략화가 필요하다.
- 저자
- J. D. Murphy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14(11)
- 잡지명
- Materials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18~524
- 분석자
- 변*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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