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식물호르몬은 생장, 발육, 영양분배, 자원/흡수 전위로 식물능력의 중심역할을 한다. 비록 ABA가 스트레스-반응 호르몬으로 대부분 연구되었지만 환경 스트레스 동안 시토키닌, 브라시노스테로이드, 옥신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증거는 식물호르몬이 다양한 과정에 수반된다고 지적하였다. 상이한 호르몬들 간의 상호-간섭은 무생물-스트레스에 대한 식물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승적 또는 대립적 상호작용을 유발한다. 호르몬 합성, 신호, 행동을 조절하는 분자기전의 특성화는 무생물-스트레스 내성이 증강된 유전자이식 작물 발생을 위한 호르몬 생합성경로 조절을 용이하게 한다.
○ 본 리뷰에 인용된 한국인 저자 논문은, “수용체 키나아제에서 전사인자로의 브라시노스테로이드 신호전환, Kim T-W, Wang Z-Y, Annual Review of Plant Biology(61), 2010”, “시토키닌의 유전적 조작 및 농업에의 응용, Ma Q-H, Critical Reviews in Biotechnology(28), 2008”, “여러 무생물 스트레스 내성이 증강된 애기장대 BIN2 상동체, 벼 OsGSK1의 TDNA-표지 녹아웃 돌연변이, Koh S et al., Plant Molecular Biology(65), 2007” 등이다.
○ 국내의 무생물 스트레스-내성에 관한 연구는 “벼 무생물 스트레스에 대한 OsNAC5-의존 내성의 생리학적 기전, 송시용 등, Planta(234-2), 2011”, “병-감수성 및 무생물 스트레스-내성에서 GDSL-형 고추 리파아제 유전자 CaGLIP1의 기능, 홍점규 등, Planta(227-3), 2007”, “고추 펙틴 메틸에스테라아제 억제인자 단백질 CaPMEI1은 항균활성, 기본질병 저항성, 무생물-스트레스 내성에 필요함, 안수현 등, Planta(228-1), 2007” 등 다수가 있어 매우 활발히 연구가 수행되었으나 호르몬균형에 관한 연구결과는 인간과 동물에서는 상당히 많은 반면, 작물에서는 거의 없어 이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