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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의 지진대책과 심층방호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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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년 3월11일 14시46분에 발생한 일본 동북지방 태평양연안의 지진은 원자력발전소의 대형 사고를 발생시켰고, 원자로의 안전대책에 관계된 사람들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 있다. 여기서는 현재까지의 원자력발전소 안전의 기본이 된 “심층방호(Defence in Depth)"의 개념과 자연재해와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대지진의 교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원자력발전소의 설계기준을 초과하는 불확실한 것에 대해서도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해야 된다는 기본사상이 심층방호의 개념이다.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반듯이 다중의 계층구조 자체가 심층방호뿐만이 아니라, 자연현상의 성질과 그 영향에 대한 인식의 깊이와 공학적 판단력에 달려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심층방호의 사상을 안전대책의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예상 외”라는 생각은 허용되지 않는다.

○ 지진국가인 일본에서는 지진동의 불확실성이 이전부터 인식되고 있었고, 지진동의 크기에 근거하지 않고 경험에 기초한 여러 가지 대책이 취해져 왔다. 해일로 전기부품이 해수로 심수되면 즉시 전기절연이 손상을 입어 설비자체의 여유를 크게 하는 것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최대의 교훈은 해일 등에 대한 예상이 안이했다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고가 발생하여도 중대 사고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계사상이 없었다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은 설계철학이 잘못되어 있었고, 최후의 보루였던 격납용기 외부로 방사성물질이 누출되지 않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어떤 일이 발생하여도 원자로에 대한 전원, 냉각기능, 수원을 확보하는 것을 기저로 하는 안전철학으로서 설계해야 할 상용, 비상용, 초비상용의 3중 안전 원리에 의한 원자로 설계가 필요하다.
저자
Ochiai, 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57(11)
잡지명
原子力EYE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5~30
분석자
문*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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