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학, 전사체학, 게놈학의 기술진전은 식물 2차대사의 다양화에 기여하는 유전자 탐색을 용이하게 하였다. 분자적 집단유전학으로부터의 통계학적 수단은 상응하는 유전자나 게놈구역이 선발의 서명을 운반하는지의 평가 그리고 새로운 화합물이 ‘적응적’인지의 의문에 대한 해답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유전자중복은 식물 2차대사의 다양화를 촉발하고 적응에 대한 진화기전은 유전자중복 다음의 신-기능화 경로를 따를 수도 있고, 또는 유전자중복은 단일 유전인자 시퀀스에 존재하는 적응적 갈등 다음, 그리고 해결 후에 일어날 수도 있다.
○ 본 리뷰에 인용된 한국인 저자 논문은 “RiceArrayNet: 벼 전사체 프로파일링으로부터의 상관하는 유전자발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및 공동-발현된 유전자 분석의 응용, Lee TH et al., Plant Physiol(151), 2009”, “Plutella xylostella 산란의 기주 인식 단서인 본래의 비휘발성 인돌글루코시놀레이트, Sun JY et al., J Chem Ecol(35), 2009”, “벼 올리고뉴클레오티드 배열을 이용하는 광-반응 전사목록의 정제: 유전자-중복 평가, Jung KH et al., PLoS ONE, 2008”, “Myzus persicae(복숭아진딧물)에 섭식저해제 효과를 가진 인돌 글루코시놀레이트 분해산물의 동정, Kim JH et al., Plant J(54), 2008” 등이다.
○ 국내의 식물 2차대사에 관한 논문은 “초기 장력제 형성 중 노랑포플러 줄기의 2차-목질부에서의 세포벽 생합성 및 조절과 관련된 기능유전자의 EST 분석, 진현중 등, Planta(234-5), 2011”, “인삼 2차대사의 기능 게놈을 위한 활성화-표지된 세근계통의 대량생산과 응용, 최동웅,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36-3), 2009”, “염생식물 Corydalis heterocarpa와 Vitex rotundifolia로부터 생리활성물질의 분리 및 구조결정, 김유아, 한국해양대 박학위논문, 2009” 등 다수로, 이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다. 그러나 기초유전학적 연구결과는 많지 않아 이에 대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