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에서 재료 및 에너지 회수 효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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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은 재활용, 소각 및 매립의 세 방법으로 처리한다. 그 중 매립이 최종적인 처리 방법인데 NIMBY 현상으로 점점 매립장 구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세계적 현상이다. 소각과 재활용은 이런 매립장의 부하를 덜어주기 위해 발전되어왔다. 그러나 원료 가격 상승에 맞추어 소각 처리 시의 에너지 회수나 재활용에 의한 원료비용 절약에 경제적 이점도 중시되게 되었다. 본문은 이 세 가지 처리 방법 중 자원 재활용을 에너지 회수와 그 효율을 비교하였다.
○ 본문의 결론은 명확하다. 즉 에너지 회수에 비하여 재료의 재활용이 더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것이다. 생물학적 폐기물도 퇴비화 하여 지력 회복(부식토 생성)에 사용하는 짚을 대체하고 대체되는 짚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이 경우 온실가스 발생 절감이나 물 사용량 감소 같은 부수적인 환경적 이익도 따라온다는 주장이다. 다만 금속의 경우는 믿을만한 데이터의 부족으로 명확한 결론에 이르지 못 하였다.
○ 폐기물, 특히 유기화합물은 매립하면 혐기성 소화로 다량의 메탄이 발생한다. 메탄은 지구 온난화 잠재력이 이산화탄소의 23배나 달함으로 반드시 소각하여 이산화탄소로 전환시켜야 한다. 그러나 매립장 전면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완전히 수집 연소시킨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쉽지 않으며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매립장은 약 20년이 지나야 소화가 완결되고 지반이 다시 안정되어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쓰레기 분리수거와 종량제는 매우 선진적인 제도이지만 이 점을 고려하여 음식물 쓰레기는 매립 대신 퇴비화를 강력히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본문에 의하면 독일의 폐기물 소각공장의 에너지 효율은 최소 21%에서부터 최대 76%까지 변하며 평균 45%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생물학적 폐기물로서 짚 연소의 에너지 효율은 전력 생산에서 21에서 29%이지만 순수한 열 이용에서는 92%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참고할 만한 데이터이다.
- 저자
- Fricke, K., Bahr, T., Bidlingmaier, W., Springer, 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31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44~648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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