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구우수성 프레임워크 제안에서의 '영향': 학문자율의 경계이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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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영국의 연구우수성프레임워크안의 영향: 학문자치의 경계 이동” 주제 하에 서론, 연구우수성프레임워크(REF), 영향에 대한 REF안의 논쟁, 학문자치의 재균형 및 결론으로 구성되었다. 이 글은 연구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영향” 이전에 보다 명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금위원회가 영향의 평가를 위하여 제안한 이러한 개발과 접근법은 2009년 말과 2010년에 영국학계에서 상당한 논쟁의 주제였다.
○ 대학기반연구의 평가는 영국에서는 이미 상당히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나 국가의 평가프레임워크를 개정하려는 제안들은 학계에 논쟁을 일으켰다. 왜냐하면 그 제안들이 이전보다 더 분명하게 연구의 과학적 질뿐만 아니라 연구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영향의 평가를 꾀하기 때문이다. 연구우수성프레임워크(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REF)의 제안에 관한 2009년도 공공컨설팅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이 글은 세 가지 중요한 논쟁경향을 확인한다.
○ 전문가리뷰의 개념과 검토자의 한계설정에 암시된 학문자치에 대한 위협, 영향서술과 사례연구의 구성에서 경계과업의 범위, 영향은 연구에 관하여 형성된다는 규약에 의한 지식해석의 프레임이 그 세 가지이다. 이 글은 연구평가의 행동형성효과가 주어졌을 때 제안된 변화가 어떻게 대학연구자의 일상적인 반영도구간에 구체화된 영향의 고려를 도울 수 있고 연구단위 수준에서 제한된 학문자치를 오히려 신장시킬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 우리나라도 연구의 정량적 평가뿐만 아니라 정성적 평가를 도입하고 있다. 영국의 연구우수성프레임워크는 한걸음 더 나아가 과학적 질뿐만 아니라 연구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영향의 평가를 꾀하고 있다. 우리의 연구평가에도 제반요소의 영향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학, 국가, 산업 간에 증가하는 이질성의 시대에 과학-사회관계의 협상에 중요한 대화공간을 구성하고 우수한 연구개발을 촉진할 프레임워크의 개방에 대한 심층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Simon Smith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40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369~1379
- 분석자
- 고*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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