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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기술에 의한 자동차 경량화의 제안

전문가 제언
○ 근년 지구온난화의 원인물질로서 CO2가 지적되면서 환경대응 자동차로서 하이브리드 차나 전기자동차 등 화석연료의 사용을 감축할 수 있는 차종의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가격 면에서 실용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식 엔진 차의 연비향상 대책으로서 차체의 경량화를 위한 고분자 소재 및 용접, 접착 등 가공기술의 개발이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자동차의 경량화 수단으로는 기존 철강 재료의 고강도화, 경금속 재료 및 고분자 재료 등 경량재료로의 전환이 많이 진전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 고분자 소재의 발포기술에 의한 자동차 경량화 방안을 제안하고 있는 (주)JSP는 일본의 유수한 발포 플라스틱 제품의 메이커로서 생활용품에서부터 최첨단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각종 수지의 발포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포가 어려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 및 생분해성인 폴리젖산의 발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향후 자동차의 경량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폴리카보네이트는 본래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서 내충격성, 내열성, 내한성, 내후성, 자기소화성, 가공성 등이 우수하기 때문에 전기전자분야, 정밀기계분야, 자동차분야, 일용잡화분야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으로서 범퍼, 인스트루먼트 패널, 외판 및 창유리 등에 사용되어 차체의 경량화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더욱이 폴리카보네이트 발포기술의 개발은 자동차의 경량화를 한층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의 경우,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만도와 한라I&C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기업인 이폴리머 지분의 42.5%를 확보함으로써 제품 경량화를 위한 소재 개발에 의해 “최근의 자동차 차체 개량의 주요 추세인 친환경과 경량화를 통한 연비향상”이라는 소기 목적의 달성이 기대된다. 또한 새한산업은 레이저 용접기술에 의한 경량화, 현대제철 및 현대하이스코는 레이저 용접과 핫스탬핑 기술로 강판의 경량화 등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자동차의 경량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저자
Sasaki Hidehir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1
권(호)
59(11)
잡지명
工業材料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44~49
분석자
황*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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