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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등 개발도상국의 CCS 비교

전문가 제언
○ CCS 기술개발에 중요한 것은 대규모 시범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풍부한 경험축적일 것이다. 2008년 일본 Hokkaido에서 G8 리더들에 의해 제안된 권고인 20개 대규모 CCS 시범사업은 아직도 도전과제로 남아있고 정부와 산업계의 밀착된 연계작업을 필요로 하고 있다.

○ 국제 CCS기구는 G8 권고와는 별개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개발단계에 걸쳐 80개의 대규모 통합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정부와 산업계의 적극적인 노력은 미국, EU, 캐나다, 호주 등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나 2020년까지 G8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내외적으로 지속적인 정치적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은 장래 온실가스배출감소의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CCS에 대한 논쟁에서도 개발도상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특히 2030년까지 개발도상국은 글로벌에너지성장의 60%를 차지하고 글로벌배출증가의 9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대규모 CCS기술전개가 개발도상국에서도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 세계자원연구소(WRI)는 세계 평균기온을 2℃ 상승 이내로 지키기 위해서는 CCS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IEA도 2050년에 전 세계 CO2 배출의 19%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CCS가 필요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 제1의 CO2 배출자인 중국과 제4위의 배출자인 인도 역할과 노력이 기대되고 있다.

○ 세계적으로 CCS 개발에 반대하는 의견도 많다. 제일 큰 문제는 CCS가 석탄을 연료로 계속해서 사용하는 측에 무임승차를 허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CCS가 아직도 미완성의 기술이고 전개에 따르는 총비용과 장기적인 신뢰성이 불확실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기술, 성능 및 가능성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정책입안자들의 CCS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와 이해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저자
Mikael Rom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21
잡지명
Global Environmental Chang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91~401
분석자
한*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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