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shima 원전사고와 방사선 건강리스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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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는 Fukushima 원전사고의 장기화에 수반하여 방사선 피폭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방사선에 의한 건강 영향을 살펴보면 세포가 사멸됨에 따라 탈모나 백혈구의 감소, 생식기능의 상실 등이 발생된다. 또한 확률적 영향과 DNA의 손상으로 인한 발암 가능성도 높아진다. 확률적 영향은 피폭선량이 250mSv를 초과하지 않으면 발생되지 않으므로 이번 사고가 일반시민에게까지 미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 문제는 확률적 영향으로 연간 피폭량이 100mSv를 초과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100mSv 피폭으로는 암 사망률이 약 0.5%, 200mSv 피폭으로는 약 1%가 증가한다. 즉, 동양인의 암 사망률은 대략 1/3(33.3%)인데 100mSv를 피폭하면 암 사망률이 33.8%로 증가한다. 따라서 1,000명의 집단에서는 333명이 암으로 사망하는데 100mSv를 피폭하면 암 사망자는 338명이 되어 5명이 증가한다.
○ 이 자료는 Tokyo전력 Fukushima 제1원전 사고 후로 방출된 방사선이 건강 영향에 미치는 발암 리스크 즉, 확률론적 영향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방사선 공포증이나 과잉 심적 스트레스 상황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원전사고의 주변지역에서는 불안과 불신이 난무하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원, 올바른 정보전달,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지만 과학에도 불확실성과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과학자와 주민들 사이의 진지한 대화로서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 일본의 원전사고는 Chernobyl 원사고와 동일한 사고등급(INES: 7)이지만 방사선 건강 리스크 측면에서는 Chernobyl 사고와 마찬가지로 피폭인원이 많지는 않다. 다만 저 선량 피폭자수는 많은데 이를 과소평가해서는 아니 되겠지만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정신적으로 국민 건강에 좋을 리가 없다. 많은 전문가들은 10mSv 이하의 방사선 피폭으로는 건강 리스크가 증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점들을 국민들에게 잘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이번 원전사고가 원전의 긍정적인 측면을 훼손하지 않기를 바란다.
- 저자
- S. Yamash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53(10)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78~683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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