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리아 균의 집락형성 분자생물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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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성 박테리아 Listeria monocytogenes는 리스테리아 병이라 불리는 심각한 식품매개 질환을 야기하여 치명적일 수도 있으며 감염 사이클과 핵심 독성인자 특성은 현재 잘 규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국가에서 최근에도 발표되는 리스테리아 재발을 저지하지 못하고 있음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식품산업이나 환경에서 L. monocytogenes가 문제가 있는 것은 식품보전에 자주 활용되는 조건에도 생존하거나 증식할 수 있고 더욱이 식품매개 병원체는 바이오필름을 형성하여 산업생산라인에서의 내성은 제품오염을 주도하여 근본적인 연구전략으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 바이오필름에서 분리·동정한 균주라도 현저한 차이를 보였으며 혈청형이나 계통별로 일정한 상관관계가 확립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 균주가 구축하는 바이오필름은 단층에서 니트 체인 네트워크까지 다양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 리스테리아 균 바이오필름 형성에 기여하는 세포 밖 기질 일부로 다당류의 역할은 탐색이 곤란한 상태로 남아 있지만 eDNA 중요성은 입증되었고 바이오필름 형성에 편모가 연루되었음이 제시되었으나 정확한 역할은 아직 규명되지 않아 향후연구가 기대된다.
○ 세포 간 신호전달시스템 LuxS, Agr 역시 바이오필름 형성조절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p)ppGpp synthetase RelA 같은 일부 분자 결정인자도 동정되었으나 작용 메커니즘과 역할은 지속적으로 규명되어야 할 사안이다.
○ 국내에서도 L. monocytogenes가 야기하는 리스테리아 질환의 초기진단을 위한 세포결합 aptasensor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본고 저자들이 지적한 바의 상세한 작용모드가 밝혀지길 기대한다.
- 저자
- S. Reni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13(4)
- 잡지명
- Environmental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35~850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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