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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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표시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초고해상도의 실현, 입체표시의 실현 등으로 고임장감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패널이 유리 기판으로써 초대형 화면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유연하게 휘어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가볍고 깨지지 않으며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이 가능하다. 현재의 유리 기판 대신 플라스틱이 채택되고, 이에는 AMOLED가 핵심 모드가 될 전망이다.
○ 본고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현재의 기술 과제와 향후 전망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기판은 기판의 제조과정에서 가열 소성 등의 공정으로 인해 기판의 변형이나 수축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최근 인쇄기법으로 기판을 제조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대면적화에 적합한 인쇄기법을 시작으로 플랙서블 디스플레이의 제조 기술은 산업분야의 큰 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먼저 휴대 단말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전자업계에서 2012년도에는 아몰레드(AMOLED)를 사용한 스마트 폰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몰레드는 LCD 대비 1000배 이상 빠른 응답속도와 넓은 시야각과 폭넓은 색 재현으로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차후 기술적 과제를 극복하여 대형 디스플레이에도 적용해 나갈 예정으로 있다.
○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AM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전자제품 매장의 쇼윈도를 터치하면 최신 냉장고를 3차원 화면으로 보여주는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되는 것이다. 휴대 단말에서도 얇고 가벼운 플렉서블 아몰레드를 가방에 넣고 다니다 지하철 등에서 TV나 영화를 볼 때 대형 화면으로 크게 펼쳐서 볼 수가 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규모는 2010년 약 3400만 달러에서 2015년 24억불, 2020년에는 약 300억불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자
- Hideo Fujikak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1
- 권(호)
- 65(9)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287~1292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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