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농업과 환경개발에 유용한 토양미생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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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농업(sustainable agriculture)이란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가급적 오염을 배제하면서 영원히 유지할 수 있는 농업으로 전통농업에서 실패하였던 작물 생산성이나 수량 및 품질 등의 개선에 미생물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1987년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WCED)’가 제창한 ‘지속가능한 발전’에서 파생된 지속농업은 농업기술과 환경을 조화시켜 현대농법의 부작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고자 생겨난 농업정책으로 국내에서도 유기농업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 인도 Union 대학 환경과학과 Singh 연구팀은 본고를 통하여 지속농업에서의 식물생육촉진 근권박테리아(plant growth promoting rhizobac- teria, PGPR)와 cyanobacteria 이용현황과 향후 전망을 요약함으로서 미생물의 활용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시킬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사료되었다.
○ 국내에서도 녹색성장이나 녹색화학 등 친환경정책이 집중되고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농업을 비롯하여 모든 산업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거나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특히 농업은 환경과 동식물 및 인체에 미치는 각종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먹을거리를 창출함으로서 well-being 시대에 부응하는 것이다.
○ 각종 미생물 개체군을 조합하면 토양의 영양 이용률을 증가시키고 이화학성을 개선하며 유기물분해를 촉진함으로서 식물성장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쳐 수량과 품질을 크게 개선하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각종 유용미생물을 이용하면 합성 살충제나 살균제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제품이 출시되고 있어 바이오기술의 보다 세심한 노력은 향후 농업의 생산성과 지속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J.S. Singh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140
- 잡지명
- Agriculture, Ecosystem &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39~353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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