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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풍력발전의 송전비용

전문가 제언
○ 세계풍력에너지위원회(GWEC)에 의하면 2010년 말 현재 세계 풍력발전용량은 200GW이다. EU와 미국에서는 풍력발전이 화력발전과 경쟁하고 있으며 이제는 아시아,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지로 풍력발전 개발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풍력발전용량이 42.3GW로서 그동안 1위였던 미국(35GW)을 추월하여 세계 1위가 되었다. GWEC는 2020년까지 세계 풍력발전용량이 1,000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그러나 풍력발전은 풍력자원이 벽지에 있어 개발과 송전에 어려움이 있고 가동률이 높지 않으며 전력품질에 문제가 있어 주종 전원에너지원으로 개발되기에는 여러 문제점들이 남아 있다. 특히 자원이 분포한 벽지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전력 수요처(주로 도시)까지의 송전선을 새로 건설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비용을 그대로 전력단가에 전환시키면 경제성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 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추진에는 송전비용이 중요한 요소이지만 송전비용 추정에는 송전선 건설 및 기존 송전선 이용, 송전혼잡, 전력 전달성, 재생에너지 비중, 전력품질 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관련되어 있어 이를 정확히 고려하는 것이 어렵고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수치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 이 자료는 미국에서의 풍력발전 송전비용을 분석한 40여개 사례들을 재검토하여 풍력발전의 송전비용을 도출하고 있다. 미국은 풍력발전단지가 기존 송전선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신규 풍력발전용량 만큼 송전용량을 증가시키는 경우로 단순화하여 송전비용을 구하였는데 미국에서의 풍력발전 송전비용을 발전용량의 25%(500달러/kW) 이하, 전력단가의 33%(45달러/MWh)로 평가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국토가 넓지 않고 전력망이 조밀하게 구성되어 있어 풍력발전을 위한 송전망을 따로 건설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러나 풍력발전이 벽지에 건설되는 경우가 많은 것과 전력품질 문제는 마찬가지이므로 풍력발전 프로젝트 추진에서 송전비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며 이 자료의 연구가 큰 참고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Andrew Mills, Ryan Wiser, Kevin Port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16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19
분석자
김*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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