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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동차 경적 소음을 대상으로 한 운전 및 교통 행동조사

전문가 제언

○ 이 문헌은 일본의 독립행정법인 국제협력기구(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 JICA)의 Senior Volunteer로서 중국의 환경관리를 지원한 업무의 일환으로 “중국의 자동차경적소음을 대상으로 운전과 교통행동”에 관하여 조사한 결과를 요약한 내용이다.

○ 중국의 자동차소음은 자동차의 보급 확대와 더불어 큰 환경문제의 하나로 제기되고 있다. 이 문헌은 자동차소음 중에서도 특히 경적소음을 중심으로 중국의 교통과 운전행동을 상세히 조사한 것으로 보여 진다.

○ 이 문헌의 내용을 볼 때 중국에선 특히 도로교통법에 대한 생각에 있어서 자기재량에 의한 판단의 범의가 넓고 자기 판단으로 법을 지킬까 말까를 결정하는 경향이 크다는 것이 특징인 것 같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보행자에 대해선 가정과 교육기관, 그리고 운전자에 대해선 면허취득시의 교통규칙시험을 통하여 철저히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중국정부가 자동차경적소음에 관하여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국의 401개 도시를 모니터링 한 결과 21%에 해당하는 84개 도시가 문제가 있는 도시로 나타났으며 그 중엔 특히 낮 동안의 소음이 70dB를 초과하는 극심한 소음도시로 지정된 곳 만해도 13개 도시가 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상해나 심양 등 대도시에선 자동차의 경적 음 금지령을 전면적으로 시행해가자고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도시의 자동차경적소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 2011년 4월 9일 현재로 우리나라도 자동차 등록대수가 1천813만대를 돌파하면서, 전국의 도시는 물론이거니와 특히 대도시에서의 자동차경적소음감소가 환경의 중요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속도로변엔 그런대로 방음벽이 많이 설치되어있으나 도시의 경우는 구조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우선 대도시를 중심으로 경적소음을 저감시키기 위한 대운전자교육과 교통규칙준수를 위한 대보행자홍보가 더 한층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자
M KAJIM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40(3)
잡지명
環境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74~179
분석자
차*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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