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작물 CO2 시비를 위한 바이오매스 연소가스 중의 CO2 회수기술 고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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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에서는 농작물이 광합성이 일어나는 낮 동안에는 CO2의 농도가 대기 중의 농도(388 ppm)보다 내려갈 수 있다. 온실 내의 CO2 농도부족을 보충하고 이 농도를 700∼1000ppm으로 시비하면 농작물의 수확량을 대폭 증진시킬 수 있다. 현재 온실산업에서는 CO2 시비용으로 액체 탄산가스를 주입하며, 난방용 연료는 별도로 사용한다. 이 글은 온실 난방용 연료로 탄소 중립이고 재생에너지원인 바이오매스를 사용하고, 이 때 배출되는 연소가스 중의 CO2를 시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청정한 CO2를 회수하기 위한 연구이다.
○ 온실 내 CO2 농도를 시비하는 기술은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이용되기 시작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한 예로 경기도는 u-화훼생장환경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화훼 생장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원가 절감 및 고품질의 화훼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과학영농기법을 지원하고 있다. 이 시스템에서는 CO2로 액체탄산을 주입하고 난방은 별도로 실시하며 CO2 농도는 자동 점검한다.
○ 우리 학계에서 CO2를 온실재배에 이용하는 연구는 “시설 토마토 재배 최적환경 구현을 위한 자동제어 논리개발(이변우 등; 1997)”, “탄산시비 농도와 시비시간이 착색단고추 생육에 미치는 영향(강윤임 등; 2005)”, “한국과 네덜란드의 파프리카 재배온실의 시설 내외부 기상환경 비교(정원주 등; 2009)” 등 적지 않은 보고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작물별 최적 CO2 농도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에는 데이터가 아직 충분치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관점에서도 향후 학계의 연구가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가 언급한 바이오매스 연소 가스 중의 CO2를 회수하는 기술은 대규모 화학 산업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경제성이 충분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착상은 훌륭하지만, 소규모 온실산업에도 경제성 있게 적용할 수 있으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리라고 생각된다.
- 저자
- Louis-Martin Dion, Mark Lefsrud, Valerie Orsa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35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422~3432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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