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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저탄소 고로의 전망과 과제

전문가 제언
○ 제선-제강-압연 공정으로 구성되는 일관제철소의 경우 CO2배출량의 약 60% 이상이 제선공정에서 발생하며, 선철 1톤 당 약 350~400N㎥의 CO2가 배출된다. 현행의 고로제철법은 양산에는 효과적이나 코크스의 원료인 점결탄 자원의 결핍과 CO2의 배출량이 많은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을 위하여 비점결탄의 배합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성형코크스의 제조 기술이 개발되었으며, CO2배출을 대폭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철법이 개발 중에 있다.

○ Ca와 같은 알칼리 성분을 함유하는 고반응성 코크스는 고로 내의 열보존대의 온도를 낮추고 환원효율을 증대하여 선철 톤당 약 30㎏/t 의 코크스가 절약되어 CO2배출량을 5~6% 감소시킬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Fe촉매를 함유하는 고반응성「페로코크스(ferro-cokes)」의 사용으로 10%의 코크스비 절감이 예측되고 있으며, 일본철강연맹의 주도로 개발된 새로운 코크스 제조법(SCOPE21)은 비점결탄의 배합비를 50%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CO2저감을 위한 제철법으로 일본에서 개발 중인 COURSE50(CO2 Ultimate Reduction in Steelmaking process for cool Earth50)에서는 COG를 개질한 H2가스를 환원에 이용하고 배출되는 BFG에서 CO2를 분리하여 고로에 재순환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유럽의 15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ULCOS(Ultra Low CO2 Steelmaking)사업의 NBF(New Blast Furnace)법에서는 BFG의 CO2제거와 재가열에 의한 노내 취입으로 28%의 탄소투입량 삭감과 50%의 CO2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교토의정서에 의한 CO2삭감 1차 이행기간(2008~2012) 대상국에서는 제외되었으나 OECD국가 중 6위에 해당하는 CO2배출국이므로 2차 이행기간(2013~2017년)에는 이행의무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POSCO에서 개발한?FINEX제철법은 코크스?공장과?소결?공장이 불필요하므로?CO2의?감소에는?어느?정도?기여할?수?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고로설비를 모두 FINEX법으로 대체하는 것은 생산성 면에서 곤란하므로 저탄소화 고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요망된다.

저자
Tatsuro Ari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1
권(호)
16(8)
잡지명
ふぇらむ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543~549
분석자
심*동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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