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을 지원하는 트라이볼로지 -풍력발전장치용 윤활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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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용 윤활제는 주로 타워 상부의 나셀(nacelle) 내부 혹은 로터 헤드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주요 기기에 사용되며, 2㎿급의 풍차 1대에 사용되는 윤활제는 모두 500~1,000㎏ 정도로서, 이의 절반 이상은 증속기에 활용된다.
- 한편 증속기와 유압장치에는 ISO에 규정된 윤활유가 이용되며, 그 밖의 기기에는 ISO와 AGMA 지침서에서 규정하는 그리스가 활용되고 있다. 윤활제(윤활유, 그리스, 고체 윤활제 등)의 활용은 트라이볼로지 기술이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 트라이볼로지라는 용어는 영국에서 발표된 ‘마찰과 마모에 의하여 생기는 손해를 추정한 보고서(1966년)’에서 처음 사용된 것으로, 이는 마찰, 마모, 윤활의 메커니즘 등을 다루는 학문이다. 이 보고서에는 ‘베어링이나 기어의 마찰면에는 미끄럼 접촉을 이루는 두 표면이 반드시 존재하며, 이의 부분 압력은 경우에 따라서 수만 기압에 달하므로, 미끄럼 접촉을 하는 두 표면은 완전히 격리되지 않는 조건에서도 기계는 원활하게 운전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풍력발전장치에 트라이볼로지를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과 규격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증속기와 같이 계속적으로 약 100배 이상의 속도 증가가 필요한 가혹한 운전조건의 기기에서 적용되는 트라이볼로지 기술에 관련해서는 국제 규격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국가규격(KS)에도 풍차의 윤활제와 관련된 내용이 AGMA와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국제전기표준회의) 및 ISO 규정과 지침에 준하여, KS CIEC 61400-1 등에 명시되어 있다.
- 저자
- YUKITOSHI FUJINA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6(6)
- 잡지명
- トライボロジス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54~359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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