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이용 토탈에너지 시스템의 최근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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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문제로 인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전력 부족현상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에서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한 수소에너지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기존 화석에너지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과 총괄적 에너지 시스템의 효율향상도 동시에 긴요하다.
○ Kyushu 대학의 수소에너지 전문가 K. Sasaki 교수는 이 글에서 수소에너지 시대의 핵심으로 연료전지를 설명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한 토탈 에너지 시스템적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체고분자형 연료전지(PEFC)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에 대한 일본의 개발현황과 금후 이들의 재료 및 시스템 개발을 소개하고 있다.
○ PEFC는 개발 진척이 빨라 2009년 일본에서 가정용 시판이 개시되었는데 가격절감이 보급의 과제이다. 전극용 백금촉매 사용의 대폭 축소가 시급하고 디바이스의 단순화 및 작동비 절감에는 고온작동기술 및 저가습 운전기술이 필요하다. 국내 PEFC의 건물용 발전기 당 가격이 2010년 현재 약 6000만원이나 2015년 1200만원이 목표이다. PEFC의 가정용 보급에는 2011년까지 정부 민자 총 420억 원으로 210기 보급이 목표이다.
○ 국내에선 2004년~2010년까지 총 약 5000억 원이 연료전지 개발 및 보급에 투자되었다.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의 일본 내 일반 판매개시 목표가 2015년이다. 이의 대부분은 PEFC인데 가정용과 달리 수소인프라 구축이 과제이다. 국내 수송용 PEFC의 발전비용은 2010년 현재 170만원/kW 수준이나 2015년 50만원/kW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고온작동에 의한 가장 높은 효율과 시스템 단순성으로 열병합발전에서 유리한 SOFC는 일본에서 2011년 가을 일반판매가 개시될 것이다. 국내 2015년 발전비용 목표는 일천만원/kW이다. 한편 SOFC를 휴대용기기에 보급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IT의 고집적 전자공학기술을 필요로 하여 융합기술의 대표적 예가 되고 있다. 마이크로 SOFC는 한국에서도 2007년 KIST의 손지원, 김형철, A. Bieberle-Huetter 등에 의한 박막공정의 융합화를 통한 초소형 SOFC의 제작이 보고되어 개발이 기대된다.
- 저자
- Kazunari S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80(8)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92~696
- 분석자
- 변*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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