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 커버의 가스 프로파일에 대한 상이한 식물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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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시메터(Lysimeter)는 가능한 현지의 밭이나 논 상태 그대로의 환경조건에 가까운 상태를 기본으로 작물의 영양생리나 토양ㆍ작물에 있어서 양수분의 흡수, 용탈, 유실 등의 물질수지를 밝히기 위하여 콘크리트나 금속성의 대형 용기에 토양을 채운 장치이며, 침투수가 모이게 설계되어 있다. 크기는 가로, 세로, 깊이가 모두 1~2m 정도인데, 핀란드에서는 물리/화학적으로 전 처리한 폐기물을 이용하여 총 용적이 122㎥ 규모의 Lysimeter를 매립지에 설치하여 메탄 배출 저감 효과를 평가 하였다.
○ 메탄은 매립지 현장(Sites) 및 오래된 쓰레기 더미(Dumps)로부터 방출한 중요한 온실 가스이다. 매립지 복토의 생물학적 메탄 산화가 메탄 방출을 줄이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 퇴비의 층 내에 산화에 대한 각각의 식물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Lysimeter 측정을 하였다. 본고에서는 네 가지 식물 커버(잔디, 알팔파(자주개자리)+잔디, 억새와 흑색 포플러)의 효과를 비교하고, 퇴비로 채워진 Lysimeter로 메탄,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농도에 노출된 토양의 효과를 비교하였다.
○ 맨 땅(Bare Soil)에서 메탄 산화가 이미 육주 후 감소한 반면 식물은 메탄 농도의 지속적인 감소를 위해 필수적이다. 향상된 미생물 활동, 기질물질에 있는 가스의 증가, 온도와 높은 메탄 산화 전위에 의해 메탄 농도가 알팔파를 포함하는 Lysimeter+잔디, 포플러, 억새와 풀이 가장 강력하게 감소하였다.
○ 우리나라에서도 메탄산화세균을 활용한 생물학적 메탄저감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매립지 등과 같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과정에서는 메탄과 더불어 황화수소 및 각종 악취가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동시에 배출되므로, 메탄과 악취물질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Thomas G. Reichenau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1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43~853
- 분석자
- 이*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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