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곤충 유도 식물저항성
- 전문가 제언
-
○ 병해충과 잡초의 저항성문제는 전통적으로 살균·살충제는 물론 제초제의 지속적인 약효에 위협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생물학적 및 무생물학적 환경신호를 감지한 식물이 이를 통합하여 표현형적 연속체로 초식곤충이나 해충에 저항성을 보여 이를 보다 심도 있게 규명하려는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 식물은 다른 곤충이나 동물의 공격을 받으면 다양한 휘발성 물질을 방출하고 동종식물의 방어기작을 활성화시켜 천적을 유인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다른 생물 종끼리도 서로 이익을 주는 상리공생(mutualism) 관계를 유지하기도 하고, 한 쪽은 불이익이 되나 다른 쪽은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 편해공생(amensalism)을 하기도 한다.
○ 미 농무부 농업연구청(ARS) 연구팀이 bruchin으로 명명한 화합물은 바구미가 완두 꼬투리에 산란하였을 때 식물과 접촉하면 수 시간 내에 식물이 알을 낳은 자리에 혹을 형성하여 부화 시 장벽이 되어 꼬투리 속으로 직접 파고들지 못하여 완두를 먹을 수 없도록 하였다. 식물에서 혹을 형성해서 곤충공격에 저항성을 형성하는 유도 화합물을 발견한 것은 이것이 최초다.
○ 체내에 병원균이나 곤충이 공격하면 salicylic acid(SA)는 농도가 증가하여 전신에 퍼져 식물세포 receptor에 결합하여 감염과 상처회복에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하는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여 방어체계를 구축한다.
○ 환경위험과 해충개체군의 광범한 저항성에 대한 염려가 증가하고 있어 전통적인 약제의 약효도 위협받고 있다. 따라서 식물군락의 유도저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형질전환과 같은 신품종 육성은 농약사용량 감소는 물론 신약개발에도 크게 기여하길 기대하지만 국내에서는 식물의 자기방어에 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 저자
- Jinwon Kim, Helene Quaghebeur, Gary W. Felt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72
- 잡지명
- Phyto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624~1634
- 분석자
- 옥*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