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신시스템에 있어서의 작용요인 : 대만 IT산업의 기관적 기업가정신과 전문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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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대만의 IT산업을 사례로 하여 기업가정신과 기업의 전문화를 국가혁신시스템에서 내부적 작용요인의 주요 형태로 보면서 기업가가 새로운 조직형태를 창출하기 위해 어떻게 국가혁신시스템의 기관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특히, 사례분석에서는 대만의 PC와 반도체기업이 전문화된 조직형태의 채택을 자극하고, 타당화하며, 지원하는 구성, 결합 및 네트워킹 전략을 적극 이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연구결과는 구성, 결합 및 네트워킹 전략들을 이용하는 기관적 기업가는 국가혁신시스템 내에서 새로운 조직형태를 더 창출하고, 대만의 PC 및 반도체기업들은 특히 해외 인수합병을 통한 결합으로 이동하였음을 제시하며, 또한 대만 IT산업에서 기관적 기업가정신은 국가혁신시스템 관점 내의 불충분한 작용문제에 대한 해결을 돕고, 창업기업의 숙련된 창의적인 작용과 기관적 선택 및 에너지가 중요시된다는 점을 보인다.
○ 국가혁신시스템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 혁신주체들의 새로운 지식의 창출, 확산, 활용을 극대화하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민간 및 공공조직과 제도의 네트워크 및 총합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도 국가혁신시스템 구축을 위한 각종 정책들이 종합적, 체계적으로 조정되고 있다.
○ 오늘날 국가가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이 가장 중핵적인 역할을 하는데, 국가혁신시스템은 이러한 기술혁신을 끊임없이 창출하고 국가적 차원의 효율성을 강조한다. 또한 주요 선진국들은 기업가정신을 무형의 경제성장 동력원으로서 촉진하기 위한 행정 및 법제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미국, 유럽연합은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역할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우리나라의 국가혁신시스템은 외형상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나 독창적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는 창조형 국가혁신시스템으로 발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기업 간의 지속적인 협력 및 산학연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기업가정신의 창출과 역할을 확대시키고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저자
- Shih-Chang Hung, Richard Whittingt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40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526~538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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