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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온성 미생물과 그 효소의 이용

전문가 제언
○ 미생물은 생육온도에 따라 저온균, 중온균, 고온균으로 분류한다. 고온균은 다시 중도고온균(50~65oC), 고도고온균(65~80oC), 초고온균(80~ 100oC)으로 나눈다. 초고온성 미생물은 80oC 이하에서 자라지 못하며 100oC 이상에서 자라는 균주도 있다.

○ 초고온미생물은 세균(Thermotoga속)과 고세균(Acidianus, Calanaerobacter, Fervidobacterium, Methanocaldococcus, Methanothermobacter, Pyrobaculum, Pyrococcus, Pyrolobus, Sulfolobus, Thermoanaerobacter, Thermococcus, Thermoproteus속)이 보고되었다. 가장 높은 온도(113oC)에서 자라는 고세균은 Pyrolobus fumarii이다.

○ 초고온성 고세균은 고온(80oC 이상)에서 자라기 때문에 이 균주의 내열성 효소는 고온(70~100oC)에서 안정하며 유기용매, 계면활성제, 효소변성제 등에 대해서도 매우 안정하다. 국내에서는 내열성 효소로 R. marinus의 아밀라아제, K. lactis의 xylanase, T. thermophilus HJ6의 trehalose synthase가 보고되었으나 초고온성미생물의 효소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형편이다.

○ 현재 초고온성 미생물의 내열성효소로는 프로테아제, 아밀라아제, DNA 중합효소, DNA 수식효소가 산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내열성효소는 산업용 효소를 비롯해서 화학, 식품/사료, 제지/펄프, 섬유/피혁, 금속/광산, 에너지 등 모든 산업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미래 생명공학산업의 근간이 될 것이다.

○ 한편 수소생산 초고온성 미생물은 세균(Thermotoga maritima, T. neopolitana, T. elfii)과 고세균(Thermococcus kodakaensis, T. onnurienus, Pyrococcus friosus)이 있다. 미생물을 이용한 수소생산은 아직 산업화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실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초고온성 미생물의 탐색과 응용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자
Haruyuki Atomi et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1
권(호)
22
잡지명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618~626
분석자
민*익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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