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지식 파급의 효과: 대학자기업과 기업자기업 간의 실적 차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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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대학지식 파급의 효과: 대학자기업과 기업자기업 간의 실적 차이” 주제 하에 서론, 이론 및 가설, 데이터 및 방법론, 연구결과, 토의 및 결론으로 구성되었다. 본고는 대학의 직?간접 지식파급의 크기를 비교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과업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의하여 산출된 지식을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는 자기업의 영향을 평가하고 비교하는 점에 특색이 있다.
○ 다수의 선행연구가 기술이전실(Technology Transfer Office: TTO)과 기타 상황적 특성이 대학자기업(University Spinoff: USO)의 수준을 어떻게 형성하는가에 초점을 둔 반면에, 개별 대학 간의 기업적 잠재력에 관하여는 거의 연구되지 않았으며 다른 형태의 자기업과의 비교연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본고는 자기업의 창업자가 대학교육의 배경을 가진 두 개의 별개의 자기업 루트를 비교하고 대조하였다. 즉 대학으로부터 직접 출현한 자기업과 상업적 환경으로부터 대학교육을 받은 기업가에 의하여 창업된 기업이 두 가지 길이다.
○ 본고에서는 중요하나 무시되었던 대학연구로부터 지식이전의 면에 중점을 둔다. 이 대학연구는 대학자기업으로서 새로운 벤처를 설립하기 위하여 대학을 떠나기보다 산업적 경험을 획득한 후 기업자기업(Corporate Spinoff: CSO)의 수단에 의하여 새로운 벤처창설에 참여한 대학교육의 배경을 가진 개인에 의한 기업에로의 간접적 경험을 포함한다. 본고는 산업경험에 의하여 획득된 상업적 지식이 대학에서 추가적인 연구경험에 의하여 획득된 대학지식과 비교하여 기업실적에서 잠재적으로 더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 본고는 CSO의 평균실적이 기업적 상황이 부족한 USO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을 것이라는 가정으로 이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대학교육의 배경을 가진 창업자가 기업의 자기업으로 창업하는 경우와 대학에 남아 있으며 대학자기업으로 창업하는 경우의 비교 및 대조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며, 이러한 창업의 두 가지 길에 대한 심도 있는 비교연구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하여 조속히 수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저자
- Karl Wennberg, John Wiklund, Mike Wrigh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40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28~1143
- 분석자
- 최*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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