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정화에 의한 토양 유기오염물질 처리
- 전문가 제언
-
○ 인구증가, 산업화에 의해 대기, 수질오염이 심화되고 있지만, 이로 인해 토양도 오염되기 때문에 지표수와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토양오염은 대기, 수질 오염과는 다르게 지하수의 이동으로 오염범위가 확산되면 복원대상 범위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복원 깊이에 따라 복원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 토양오염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현장 내 또는 현장 외의 방법으로 구분하지만, 처리방법으로는 크게 물리·화학적인 정화법과 생물학적 정화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 물리화학적인 정화방법에는 토양세정, 토양세척 및 토양증기추출이 있고, 최근에 동전기분리법(electrokinetic separation)이 개발되었다.
- 생물학적 정화방법에는 퇴비화 이외에 오염농도 또는 깊이에 따라 토양경작, 생물학적 통풍과 바이오슬러핑(bioslurping)을 사용한다.
○ 본고에서는 물리·화학적인 방법에 의한 2차 오염 때문에 생물학적 정화방법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생물학적 정화방법의 효율과 정화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동전기분리법을 결합시키는 방안을 위시해서, 생물접종 또는 생물 계면활성제의 투입을 예시하고 있다.
○ 토양에 흡착되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메커니즘은 ① 토양에서 오염물질을 탈착하는 단계와 ② 탈착된 오염물질을 미생물로 제거하는 단계 등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토양에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단계의 반응속도가 늦으므로 전반적인 반응속도를 결정한다.
○ 국내에서도 난분해성 오염물질에 대한 관심이 미군기지, 유류오염 등으로 높아지고 있고, 난분해성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박테리아를 개발한 기업들이 존재하고 실적도 보유한다. 그리고 오염물질의 종류에 따라 적용하는 박테리아 종이 다르고, 오염물질이 혼합물질인 경우에는 적용하는 미생물도 혼합해서 투입하는 편이 유리하다.
- 저자
- Mallavarapu Megharaj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7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62~1375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