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 시스템의 라이프사이클 평가
- 전문가 제언
-
○ 태양광발전 시스템은 장치 코스트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적은 대신 연료가 필요 없기 때문에 발전을 위한 화석연료를 절감할 수 있고, 대기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할 수 있어, 각국이 풍력발전과 함께 대체 에너지자원으로 개발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발전기술 중의 하나다.
○ 발전 시에 배출 억제효과가 제조과정에서 배출량을 상회하게 되면 그 환경성능은 정(+)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능은 일반적으로 제품의 설계에서 제조, 사용, 폐기에 이르는 과정에서 생기는 투입물자와 배출물질을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라이프사이클 인벤토리(Life Cycle Inventory: LCI)에 의해 분석?논의된다.
○ 이 자료는 LCI 분석결과를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인 EPT(Energy Payback Time; 시스템의 수명기간 동안 생산 가능한 에너지 총량을 시스템의 제조/운전에 소비된 에너지 총량과 비교한 것)과 CO2 배출 원단위(kWh당 CO2 배출량)에 대해 일본이 운영 중인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적용하여 비교 평가한 내용이다.
○ 평가는 각 지역의 주택 및 공공?산업용 태양광발전 시스템별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종 태양전지류, 모듈과 기기 및 장치, 사용연수 20년(현재 IEA의 가이드라인은 30년), 연간 발전량 등을 대상으로 했다. 평과결과, EPT는 사용 후 재활용촉진을 통해 0.4~0.6년이 단축되고, CO2 회수연수는 주택용 2~3.5년, 공공?산업용 3~4.2년 정도로서, 사용연수보다 충분히 짧은 기간에 라이프사이클에서 CO2 배출량을 상회하는 절감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국내에서도 수년 전부터 EPT 분석방식의 도입을 통한 태양광발전 시스템 평가 필요성이 제기되어 일부 시도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NEDO 프로젝트를 통해 라이프사이클을 전국적으로 적용하고, 그 평가결과를 태양광발전 시스템 구성 재료와 부품의 기술개발에 피드백함으로써 발전효율 향상과 EPT와 CO2 배출 원단위 향상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국내에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저자
- KOMOTO Keii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80(8)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679~686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