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증가로 내성진화를 촉진하는 농약방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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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유기농법에 관심이 고조되면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거나 저 용량의 농약으로 각종 채소와 작물을 생산하려는 경향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작물에서의 잔류독성이나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방제비용을 절감하려는 측면도 있지만 농약 내성진화 측면에서는 보다 세심한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 이스라엘 바이츠만연구소(Weizmann Institute of Science)의 Gressel은 본고를 통하여 현재까지 발표된 저용량 농약사용에서 발생하는 각종 내성진화가 기존의 고용량 농약사용보다 돌연변이 발생빈도가 높을 수 있음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 보다 엄밀히 말하자면 최적의 방제전략에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매우 낮은 농약사용 비율은 일부해충이 준 치사 농도에만 노출되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지만 결국에는 다시 생존한다. 따라서 이들 생존해충은 더 많은 돌연변이를 야기하여 내성 진화만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우리 모두 인식할 필요가 있다.
- 각종 스트레스는 일반적으로 돌연변이율을 향상시켜 이들 생존해충은 정상돌연변이를 초과할 수 있고 이들 돌연변이는 농약내성을 주도하여 농민들로 하여금 방제효과에 불신을 초래할 수도 있다.
- 따라서 방제전략에는 높은 돌연변이율을 갖는 해충개체군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느냐를 고려할 필요가 있지만 최상의 전략은 농약의 너무 낮은 방제비율을 회피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 우리나라와 같이 농촌노동력의 고령화로 농산물 생산은 거의 각종 살충제나 살균제 및 제초제에 의존하는 실정에서는 방제대상에 따라 최적의 용량과 방제횟수를 지속적으로 교육함으로써 농약의 오남용을 막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저자
- J. Gresse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67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53~257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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