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카본 연구개발의 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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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의 선두 주자로도 불리는 나노카본은 현재 전자디바이스, 연료전지, 판넬 디스플레이, 가스흡착 또는 MRI의 조영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응용과 실용화 연구가 급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 나노카본의 연구는 우연적인 발견으로부터 발전되어 왔다. 1970년대에 Ozawa가 C60의 존재를 이론적으로 예상하고부터 실험적으로 발견되기 까지 15년이 걸렸다. 1985년에 미국의 라이스대학에서 C60의 존재가 실험적으로 최초로 확인되었으나 거의 5년간 C60에 대한 연구는 큰 진전이 없었다. 그러나 상호간에 밀접하게 관련된 플러렌과 카본나노튜브의 연구개발은 각각 1990년과 1991년에 대량 합성법이 발견된 이래 급격하게 진전되고 있다.
○ 대량 합성법 발견 이후 20여 년간 풀러렌, 금속내포 플러렌, 카본나노튜브 그리고 피포드 등의 카본나노물질이 차례로 창제되고 탐색되어 왔다. 놀라운 사실은 나노카본의 연구와 개발은 아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이용범위도 재료, 전자, 연료, 생명과학 등 광범위하며 기초연구와 응용 실용화가 아주 근접한 시기에 이루어지고 있다.
○ 나노사이언스, 나노기술 등은 이제 막 시작한 단계로서 나노카본을 이용한 나노기술은 21세기 전반을 견인할 분야로 성장할 산업이 될 것이다. 세계의 유수기업들이 벤처스타일의 기업을 수립하여 플러렌이나 카본나노튜브의 개발과 실용화를 목표로 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국내 석유화학기업(제일모직, 금호석유화학, 호남석유화학, 한화케미컬 등)들도 탄소나노튜브를 중심으로 한 탄소소재와 실용제품의 연구개발과 투자, 제휴를 확대하고 있으며 TFT-LCD의 핵심부품인 광학필름 제조회사인 (주)상보도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ITO(산화인듐주석)필름을 대체할 CNT(탄소나노튜브)의 세계 최초 양산에 나서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해 다수의 기업이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그 발전이 기대된다.
- 저자
- Hisanoi Shino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34(6)
- 잡지명
- ペトロテック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11~415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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