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프랑스의 치즈 - 꽁떼(II)

전문가 제언
○ 치즈라는 명칭은 고대 그리스에 버드나무로 만든 바구니에 치즈를 넣어 숙성시켜 먹는 formos에서 forma-->formage로 변형되어 오늘날의 formage(프랑스)로 변형된 듯하다. 각국의 명칭은 cheese(영국), fromage(프랑스), kase(독일), formaggio(이탈리아), gueso(스페인) 등 이다.

○ 역사유물로는 BC 3500년 무렵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젖소 사육, 착유, 유가공을 했음을 나타내는 석판이 발견되었고, BC 4000~BC 2000년에 이집트, 인도, 중앙아시아 지방에서도 치즈 등이 제조되었다는 역사적 증거가 발견되고 있다.

○ 터키를 거쳐 그리스에 전해져 <오딧세이>에도 치즈가 기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 뒤 이탈리아 반도에서 유럽 각국으로 퍼져 각국에 독자적인 치즈가 많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7년 임실에서 처음으로 제조되었다.

○ 프랑스 사람들이 즐기는 몇 가지 치즈로 블르(bleu)치즈인 로끄포르, 까망베르(camembert), 꽁떼, 그뤼예르(gruy? re)(스위스에서 많이 생산됨) 치즈 등이 있으며 프랑스에는 300종류 이상의 치즈가 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식탁에서 치즈는 와인만큼이나 절대 빠뜨릴 수 없는 메뉴이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디저트 후 치즈를 따로 시킬 정도로 치즈는 중요한 메뉴이다.

○ 우리나라의 치즈 제조는 원유 가격이 높아 반제품 형태로 수입하여 이를 원료로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피자용 생치즈나 가공치즈로 소량 판매되고 있으나 앞으로 우리의 식생활도 양식화가 점점 확대되고 있고, 또 우유의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으로도 유용하므로 프랑스 치즈 정책인 AOC나 AOP 같은 정부의 엄격한 제도를 도입,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

저자
Kiyota M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53(3)
잡지명
New Food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70~77
분석자
이*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