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재생에너지전력 개발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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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회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2050년까지 CO2 배출량을 50% 감축을 추진하고 있고 세계 각국은 자원 고갈과 에너지안보에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 기술혁명을 진행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전개방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저탄소 에너지기술의 개발과 보급”이라고 할 수 있다.
○ 저탄소 에너지기술을 크게 분류하면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개선, 스마트 그리드, 수소 및 연료전지, CCS, 지속 가능한 원자력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기술 중에서 기후변화, 자원 고갈 및 에너지안보에 모두 대처할 수 있는 기술로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 IEA는 생활수준 향상과 세계인구 증가(2008년 67억 명에서 2035년 85억 명)로 세계 에너지 소비량은 2008년의 5.14억 GJ(16.3TWx365일x24시간 전력에 해당)에서 2035년에는 24TWx365일x24시간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에너지 수요 증가분을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탄소 에너지기술로 충족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예를 들면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40%를 전기로 공급한다고 가정하면 1GW급 신규 발전소를 3,000기 이상 건설해야 할 것이며 이는 경제, 환경 및 기술적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들을 발생시킬 것이다.
○ EU의 경우는 기존 에너지구조의 개선과 에너지 수요 증가분의 충족을 위한 해결방안으로, 1) 에너지집약도의 감소(에너지 소비효율 및 발전효율 향상), 2) 재생에너지 개발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원자력에 대해서도 최근의 일본 Fukushima 원전사고에도 불구하고 기존 원자력 발전용량을 유지하고 경제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기존 원전기술을 혁신하는 제4세대 원전의 개발과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 EU는 2020년까지 에너지 수요 중 2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장기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대책으로 재생에너지전력의 개발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자료는 EU의 재생에너지전력 개발현황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망과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우리의 관련 분야에서 참고하기 좋은 자료이다.
- 저자
- Arnulf Jager-Waldau, Marta Szabo,Nicolae Scarlat,Fabio Monforti-Ferrari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703~3716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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