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M 협력통신계통을 위한 채널모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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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통신은 송신단과 수신단 사이의 정보 전송을 돕는 릴레이를 사용하여 채널의 용량을 증가시키거나 수신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무선채널에서 페이딩 현상으로 신호에 왜곡이 발생하여 신호의 변형을 야기할 수 있다. 그러나 릴레이 등을 이용한 다중경로는 독립적으로 신호를 전송함으로써 공간적 다양성(spatial diversity)효과를 가질 수 있고 페이딩에 의한 신호감쇄를 막을 수 있다. 따라서 협력통신은 각각의 무선노드에 대하여 다양성 효과를 가질 수 있다.
○ 협력통신에서는 협력노드가 자신의 정보를 송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송신노드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이것은 두 노드의 감쇄경로(fading path)는 서로 독립적이며 이것으로 인해 공간적 다양성 효과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협력통신에 의해 다양성 이득(diversity gain)을 통해 협력 상태에 있는 노드들의 전력감소와 최대 부호율을 가져와 대역폭 효율도 증가하게 된다.
○ 협력통신의 전송방식 가운데 잘 알려진 두 가지 방식은 증폭 후 재전송(AF: Amplify and Forward) 방식과 복호 후 재전송(DF: Detect and Forward) 방식이 있다. 또한 이 두 가지 방식을 고정하여 전송하는 것이 아니고 채널의 상황에 따라서 AF를 쓰거나 DF를 쓰는 전송방식인 HF(Hybrid and Forward)방식도 있다. 협력통신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처리율 증대, 지연감소, 커버리지 확장, 파워감소, 간섭감소 및 공간 다양성 제공 등을 들 수 있다.
○ 국내의 경우 정부지원으로 연세대, 아주대, 인하대 등 학계에서 무선망에서 협력통신과 관련된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있다. 앞으로 과제는 기지국 협력통신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력통신 사용자의 비율의 최적화 또는 협력통신에서 계층 간(Cross-layer) 프로토콜 스택 기술개발 및 QoS(Quality of Service) 제어기술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또한 협력통신에 대한 국내특허 조사결과(2000~2011) 출원건수가 109건에 달하였으며 삼성전자, LG전자,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출원하고 있다.
- 저자
- Batool Talh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1
- 권(호)
- 6(2)
- 잡지명
- IEEE vehicular technology magazin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3~43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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