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의 치료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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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은 경제적으로 풍족한 선진국의 생활 방식의 서구화에 따른 생활습관 병으로 비만이 주원인으로 알려졌다. 이들 생활습관병은 대부분 활성산소나 자유기에 의해 분자 수준의 산화 손상이 세포 수준, 장기 수준으로 상해 장애를 확산시켜 발병되며 동맥 경화증이나 순환기 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 활성산소나 자유기는 생체 방어반응 등에 필요한 물질로서 일상적으로 생체 내에서 생성 소거되는데, 과잉 발생되거나, 흡연, 자외선, 스트레스 등이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생활습관 병 예방에는 활성산소와 산화 장애에 저항하는 항산화 활성을 높여야 하는데, 적당량의 영양 섭취와 운동이 필수적이다. 섭취영양과 소모열량의 균형은 일상생활에서 걷기와 주 3회 이상의 땀나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 고혈압의 치료는 일본에서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 2009(JSH2009)'이 발표되어 시행되고 있다. 특히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뇌혈관 장애, 심장 질환 등의 장기 장애가 합병된 환자는 혈압이 140/90 mmHg이더라도 고 리스크 군으로 평가하여 혈압목표는 130/80 mmHg로 설정되었다.
○ 고혈압 치료를 위한 약제로는 Ca 길항약, ARB, ACE 억제제, 이뇨제, β-차단제 등 5종류가 선정되었으며 <RAS+Ca 길항약>, <RAS+이뇨제>, <Ca 길항약+이뇨제>, <Ca 길항약+β차단제> 등 강압 약의 병용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 <ARB+thiazide 이뇨제>, <ARB+Ca 길항약> 고혈압 치료용 합제도 출시되었다.
○ 고혈압 치료의 제1단계는 역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고, 특히 식염섭취의 제한이 중요하다. 혈압강하제 치료는 환자의 혈압수준, 심혈관병 위험인자, 고혈압에 의한 장기장애로부터 결정한다. 고혈압 치료의 근본은 심혈관위험 평가에 따라 치료방침과 관리목표, 적절한 강압 약의 선택 및 혈압조절 목표를 설정하는데, 우선은 환자 자신의 치유 의지이다.
- 저자
- Mishima, Eika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5)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410~2415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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